포도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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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젠 또 큰 마음을 먹고 가을의 제철 음식인 "샤인 마스캇"을 샀다.
세금을 보함해서 한 송이에 1058엔이다.도쿄에 살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"샤인 마스캇이 진짜 맛있다"고 알려줬기 때문에 사봤다.먹어보니…응~, 맛있긴 한데 더 싸고, 맛있는 마스캇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.
아무리 맛있다고, 이 가격음 자주 사기가 부담스러운 것 같다
국내 사정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.
가격이 높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닌것 같다.